top of page
작성자 사진koreafestival

한국축제포럼 '제82차 학술세미나' 개최되었습니다!

<사회를 보고 있는 좌장 안남일 회장>

한국축제포럼 '제82차 학술세미나'가10월의 마지막 날에 화상세미나로 개최되었다.


정시에 학술세미나 주제인 '축제, 연(鳶)으로잇다'를 좌장 '한국축제포럼 회장' 인사말을 서두로 3인의 발제문 발표가 이어갔다.


고려대 문화창의학부 초빙교수의 "한국의 연(鳶)고유성과 축제콘덴츠"

한국축제포럼 명예회장겸 한국축제문화연구소 대표의 "축제콘덴츠로의 연(鳶),의 활용방안"

한국연연맹 기획단장의 "연(鳶)의 변화와 한국연(鳶)의 세계화"



각국의 연축제를 통해 축제콘덴츠로서의 연의 축제화 방향과 방법이 잘 정리되었다.


세시풍습으로 설날, 정월 대보름날 등에나 나타나는 연날리기 모습을 보는 것이 안타깝다.

더욱이 코로나19로 밀접상황을 꺼리는 오늘에 '코로나 블루'도 없애고 스트레스도 날리는' 鳶의 축제콘덴츠'로 이어졌으면 한다.


<현장에서 발제와 시 낭독을 하고있는 이문성 교수와 정세진 성우>

<82차 학술세미나 송출 화면>

발제와 토론에 참여한 30여명의 화상세미나는 강당에서 하는 현장세미나보단 힘이 약하다.

하루 빨리 북적대는 강당에서 대면하며 통렬한 학술세미나를 맞이했으면 좋겠다.





<제82차 학술세미나 단체사진>


조회수 41회댓글 0개

Comments


bottom of page